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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분들과 비슷한 경험을 하였지만, 같은 경험이라도 나 혼자만 한 것보다는 다른 분들도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JC요법이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저는요 좀 색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군요. 이름 밝히기도 좀 쑥스럽고요. 몸이 많이 마른편이라서 궁둥이에는 살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대퇴골무혈괴사증이라는 것이 시작되었는지 방바닥에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 양쪽 궁둥이뼈에는 딱딱한 군살이 박혀 있었답니다. 아내도 모른답니다. 아내는 가끔 "당신이 나와 결혼할 때는 통통했던 히프가 지금은 왜 툭 꺼져버렸죠?" 걱정 반 올림 반이었슴다. 통통하고 부드러워야할 궁둥이에 딱딱한 껍질같은 군살덩어리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벗어놓으면 색깔이 검티티하고 식당 바닥에 앉을땐 방석을 여러장 겹쳐서 깔고 앉아야 히프가 아프지 않았답니다. 궁둥이 히프에는 항상 느낌이 좋지 않았죠. 가렵거나 답답한 그런 느낌이었죠. 저는 JC요법 책을 보면서 대퇴골무혈괴사증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제가 그런 병이 곧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일어남과 동시에 아하 이건 JC요법으로 미리 예방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책에는 신장혈부터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서 저도 그렇게 했는데 역시 신장에 나쁜 어혈이 많더군요. 한 번 하고 나니까 그 자리가 가려워지면서 또 하고 싶은 느낌이 오더군요. 가려운 것이 그 자리의 어혈을 빨리 치워달라는 신호 같았죠. 10일쯤 후에 두 번째 할 때는 허리띠 아래 히프쪽으로도 가렵고 답답한 증세를 느껴서 신장혈과 함께 히프의 두 곳에서도 많은 어혈을 뽑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도움으로요. 왠지 시커먼 나쁜 피를 뽑는 느낌이 그렇게 기분이 좋더군요. 그 다음에도 신장과 히프를 함께 시술하였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그 후부터 저의 궁둥이는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려움도 사라지고 땅바닥에 앉아도 편하다는 것을 알았고 어느날 손으로 만져보니 궁둥이뼈에 나무껍질처럼 딱딱했던 군살이 어디론가 사라졌고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음을 발견하고 많이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치질인데요. 원래부터 가벼운 치질이 있었는데, 이것도 어떻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어서 아내에게 부탁했습니다. 아내는 병원부터 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수술하는 쪽으로 말했죠. 그래서 **학문외과라는 곳에 갔더니 수술하라고 하더군요. 항문외과가 아니고 학문외과라고 간판이 적혔던군요. 며칠동안 입원까지 해야하는 수술이라는 것이 전혀 맘이 내키지 않더군요. 게다가 JC요법으로 치질을 고칠 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해보고 싶었죠. 아내에게 궁둥이를 내밀었죠. 싫어할 줄 알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습니다. 아내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항문혈에서 어혈과 진물이 순조롭게 나와 주었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밖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죠. 거의 반 컵 정도 뽑았죠. 그래도 어혈은 계속 나오고 있었지만 다음으로 미루었죠. 뽑아놓은 어혈을 보니 치질 그 자체를 뽑아 버렸다는 생각이었죠. 항문쪽으로 훨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1주일 후에 그 자리에 한 번 더 하였습니다. 원래는 10일 후에 해야 하지만 그 자리에 남아있는 어혈을 생각하니 빨리 뽑아 버리고 싶은 충동 때문이었는데, 항문혈에서 어혈이 반컵정도 나오더니 그 다음부턴 생혈의 비율이 갑자기 늘어나기에 중단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치질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치질이 뭔가 했더니 항문 방면으로 어혈이 많아서 피가 잘 돌지 않는 것이 치질이란걸 확실히 알게 되었죠. (치질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편집부에서 사진을 구하여 올려봅니다. - 보기가 좀 그렇겠지만....) 직장과 항문 부위에 혈액순환만 잘 되면 이런 병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피만 잘 돌게하면 눈 녹듯이 사라진다. ============== 사진은 운영자가 삭제했습니다. ================= 치질1도 치질3도 치질5도 병원 수술을 하면 2년쯤 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사라는 직업이 부럽습니까? 날마다 이런 것만 보면서 살아야 한답니다. 환자들이 모두 다녀간 다음에는 무엇을 하느냐고요? 환자들이 찍어놓은 항문사진을 자꾸 자꾸 보면서 수술 구상을 하여야 합니다. 잘라내고 긁어내고 꿰매는 수술이죠. 어혈만 제거하면 저절로 복구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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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으로
2010-02-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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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잘보았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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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건강
2010-02-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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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한 사례입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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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2010-04-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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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술안하고 jc요법으로 치질을 고치셨으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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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바다
2010-04-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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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경험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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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등불
2010-06-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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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항문혈이 도데체 어느 부위인지?? 저도 치질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 초보라 여러가지로 헤매는 중이지만 기초 교과서에는 우선 신장혈 자리만 강조하였지 항문혈의 위치를 찾지 못했네요???? 자세한 치질 혈자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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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등불
2010-06-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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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의 항문혈과 소장혈이 척추위치인데요,, 척추에 사혈침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나이가 70이 넘은 몸으로 치질로 고생중입니다, 척추에 사혈침을 사용해도 안전한지요 ??무척 염려가 됩니다, 고수분들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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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學
2010-07-0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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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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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망
2010-09-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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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시원 하시곘읍니다 건강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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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77
2010-11-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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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네요 우리 집안에도 치질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데 참고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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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
2011-1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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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시원하시겠습니다.자연정혈요법 화이팅 입니다. 자신감이 절로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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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2012-08-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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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는 성공사례를 올려야겠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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