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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자정식품
▪ 자정작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입니다.
작성자 돈케리
분 류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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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853   
몸에 좋은 식품

늙은 호박 - 겨울철 영양간식

호박범벅, 호박죽, 호박엿...... 먹을 것이 많지 않던 시절, 잘익은 호박은 긴 겨을밤 을 벗해주는 먹거리였다. 호박은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겨우내 두고 먹었다. 잘 익을 수록 단맛이 증가하는데 노랗게 익은 호박은 박과식물중에서 영양가가 가장 높다.

'동짓날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비타민A와 C, B2가 호박속에 많이 들어 있어 겨울에 부족되기 쉬웠던 비타민의 공급워능로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고 마른사람에게 좋고 회복기의 환자, 산후에 부기가 난 사람, 당뇨에 걸렸거나 뚱뚱한 사람에게 좋다.

가장 효과적으로 호박을 먹는 방법은 기름으로 조리하는 것이다. 호박에 많은 비타민 A는 카로틴의 형태로 있다가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하게 되는데 이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야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호박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으나 이것은 열에 아주 약한데 호박은 생식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박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호박씨이다. 예전에는 귀한 간식거리였고 중국사람들은 지금도 간식으로 먹거나 '풀코스 정식' 전에 심심풀이로 먹는다.


머리가 좋아지는 호박씨

호박씨는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하며 비타민B도 많이 들어 있다. 주성분은 지방인데 양질의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훌륭한 영양간식이다. 옛말에 뒷전에서 나쁜일이나 모사를 꾸미는 사람을 빗대서 '호박씨깐다'고 했는데 아마도 IQ가 높아 머리가 좋은 사람을 이르는 말이었을 것이다. 호박씨를 많이 먹게 되면 두뇌 발달이 좋아 질 수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호박씨는 맥주나 양주 등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볶으면 고소한 맛이 생길 뿐 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등이 많아 간장의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호박씨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과 레시틴은 혈액순환을 도우며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막아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노화예방효과도 있다.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설탕이나 꿀과 섞어 먹으면 효과가 좋고 젖이 부족한 산모가 먹으면 젖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무 -최고의 소화제

말린 무잎은 요탕(허리까지 담그는 목욕)의 귀중한 재료로 사용된다. 무 말린 잎을 목면주머니에 넣어 큰 냄비에 끓여 요탕에 넣으면 신진대사를 돕고 독소를 배출하며 몸을 가볍게 하여 만성병에 특히 좋다.

무말랭이는 변통을 규칙적으로 하고 이뇨효과도 있다. 장내의 이상발효도 막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서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무껍질에는 칼슘과 비타민P가 들어 있어 세포와 혈관을 강화하기 때문에 잘게 썰어 조려 먹으면 좋다. 목의 통증이나 가래가 심할 때에도 무즙이 완화 작용을 한다

무는 배추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채소중의 하나로 동북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 제갈 량이 원정갈 때 군량을 충당하는 데 사용했다고 해서 '제갈채'라고도 하고 사내아이를 낳고 싶어했던 부녀자들이 두 갈래진 무를 숨겼다가 몰래 먹었다 해서 '다산채'라고도 불렀다. 몸이 짧고 단단한 조선무는 김장용으로 쓰이며 일본무보다 수분이 적고 영양가가 높은 편이다.

무는 비타민C가 많은데 특히 무의 윗부분에 더 많이 들어있고 껍질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까지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무 일에도 철, 칼슘, 비타민A가 많아 미네랄의 보고라 할 만하다. 무 같은 뿌리채소류는 흙에서 영양분을 직접 받기 때문에 박테리아나 효소들이 많고 미네랄도 많아 세포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 또 무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고 녹말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떡이나 밥을 과식했을 때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

무즙은 니코틴의 독성을 제거하며 담석을 녹이기도 한다. 무즙에다 물엿을 적당히 타서 상용하면 기침이 멎고 담이 덜어지며 두통이 제거된다. 만성 류마치즘에 무즙을 자주 바르면 좋고 각기와 부종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혀나 입에 통증이 있을 때 무즙으로 여러번 행구어 내면 도움이 된다. 머리가 아플 때는 무즙을 천에 발라 머리에 붙여두고, 아기의 코막힘에는 스포이트로 무즙을 코에 넣어준다. 열이 있을 때는 무즙에 생강즙을 조금 섞어 간장이나 소금을 넣고 뜨거운 엽차를 부어 한공기 마시면 열이 내린다.

무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황과 알릴인 데 천천히 즙을 내면 단맛이 많아지고 빨리 즙을 내면 쓴 맛이 난다.
 
호두 - 고칼로리 영양식품

껍질을 깐 호두는 오래 두면 기름기가 산패해서 변질되므로 주의해야 하고 껍질을 까지 않아도 오래 되면 맛과 영양이 모두 떨어지니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또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좋으며 노화방지와 강장효과 도 있다. 청나라 말기의 서태후는 나이 들어서도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했는데 호두로 만든 음식을 애용했다고 한다. 또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윤이 나게 하는 등 탈모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이 되면 호도, 밤, 땅콩등의 부럼을 먹고 그 깍지를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 그래야 이가 튼튼해지고 한해 동안 부스럼을 앓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는 먹을 것이 많지 않은 겨울날 높은 열량을 내는 열매들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려는 선인들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흔히 '호도속 같다'고 하고 호롱불도 귀했던 호두 겉 껍질에 심지를 박아 호롱불 대용으로 쓰는 등 우리에게 호두는 매우 친근한 식품이었다.

껍질이 딱딱한 견과류들은 대체로 영양이 풍부하지만 그 중에서도 호도는 양질의 단백질과 흡수가 빠른 지방이 들어있는 영양식품이다. 중국에서는 아이들의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하여 정초나 명절에 아이들에게 호도를 선물했었고 귀족들은 미용식으로 애용했다.

차이코프스키가 '호두까기 인형'이라는 작품을 썼을 정도로 호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루 사랑을 받던 열매다. 우리나라는 천안이 호두산지로 유명한데 고려시대에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유청신이라는 사람이 호두를 가져와 심을 후로 명산지가 되었다.

호두는 단백질이 육류보다 많으며 지방은 돼지고기의 두배나 되는 고칼로리 식품이다. 하루에 세알의 호두만 먹으면 그날 필요한 지방분이 충족될 정도다. 육류는 많이 먹으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혈청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필수 지방산이 많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붙는 것을 막아준다.


생강 -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생강은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고 수분이 많아 저장성이 나쁘기 때문에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고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생강은 고기나 생선의 냄새를 제거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양념으로 파, 마늘과 함께 널릴 쓰여왔다. 김치에 빠지면 제대로 맛을 낼 수 없으며 생강차나 생각엿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어온 생강은 공자도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오랜 옛날부터 향신료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생강은 양념으로 이용되는 측면보다 독특한 약리작용으로 한방의 중요한 재료가 되어왔다. 위를 튼튼히 하고 토하려고 할 때 가라앉혀주며 기침과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 찬 것을 너무 많이 마셔 토하려고 할 때 따끈한 생강차를 마시면 좋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생강즙을 한 숟가락쯤 먹으면 뱃속이 훈훈해진다. 차멀미를 할 때는 편강을 씹으면 도움이 된다.

감기에도 효과가 있어 콧물이 날 때 생강을 갈아 따뜻한 물에 넣고 꿀을 타 마신 후 땀을 내면 증상이 완화된다. 또한 허리나 무릎이 시리고 성기능이 약한 남성에 생강가루와 계피가루를 5대 1의 비율로 넣고 끓여 장복하면 효과적이다. 술이나 찬음식을 먹소 복통 설사를 일으키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의욕이 없고 몸이 차며 어지럼증이 있는 저혈압환자가 장복할 경우 몸이 따뜻해 지고 혈압도 올라간다. 다만 임산부나 고혈압환자, 염증성 질환자등은 피해야 한다.

생강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약의 맛을 좋게 하며 음식과 약의 흡수를 크게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강 정유(특이한 향기를 가진 기름)는 티푸스균, 콜레라균등 세균에 대한 살균작용이 있기 때문에 일식집에서 생선회와 곁들여 나오는 저민 생강을 먹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버터 등을 넣고 만드는 과자, 쿠기 등을 만들 때 생강을 섞으면 버터의 산화가 방지되어 좋고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육회등 조리에 활용하면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


빈혈에 좋은 음식


자리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섰을 때, 순간 멈칫하면서 앞이 하얗게 보일 때가 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이렇게 일어선 순간 어지러웠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특히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바로 우리가 흔히 일컫는 빈혈 증세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빈혈을 일종의 '혈허증'이라고 보는데, 피가 부족하여 가슴이 뛰며 머리가 무겁고 얼굴이 창백하고 손과 발이 저리는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따라서 빈혈의 치료방법으로는 혈액을 만들어주는 조혈제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빈혈에 효과적인 약재로 당귀, 지황, 작약, 아교 등이 있는데, 당귀는 조혈 작용과 더불어 혈액 순환을 순조롭게 하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냉증에도 효과가 있고, 지황은 각종 출혈을 멎게 하고 열을 내리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어혈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작약은 피를 보충하고 진통과 지혈 작용을 하며 혈액 순환을 좋게 해 월경 불순을 막아주고, 아교는 쇠가죽을 삶아 엉기게 하여 곤 것으로 출혈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잠을 못잘 경우, 생리가 불규칙할 경우에 좋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혈을 그다지 심각한 병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굳이 집에서 정성을 들여 빈혈에 좋다는 탕을 직접 만들어 복용하려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빈혈은 우리 몸에 영양소가 부족해 허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므로 그대로 두는 것은 좋지 않다. 그래서 우리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빈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기로 한다.

우선 빈혈에는 커피나 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이는 철분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분 뿐 아니라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다른 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빈혈을 다스리는 올바른 식사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선 간이나 조개류 등 철분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많이 먹고, 푸른 잎 채소와 같이 엽산이 많은 식품을 매끼 먹어주는 것이 좋다. 단 엽산은 조리시 열에 의해 파괴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달걀이나 우유 및 유제품 등 비타민 B12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도록 하고, 육류, 생선, 콩류 등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 식품들에는 철분과 결합하여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단백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사과, 감, 귤 등의 과일도 함께 먹는다.

빈혈에 좋은 식품으로는 동물의 간을 먼저 꼽을 수 있다. 간은 철분 흡수율이 높고, 비타민 B12와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조혈 작용도 있어 빈혈 치료에 그만 이라고 한다. 간의 독특한 냄새가 싫은 사람은 요리하기 전에 소금을 뿌리고, 가볍게 비빈 다음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되는데, 쌀뜨물이나 우유에 담가두는 방법도 있다.

또한 바지락도 조혈 작용을 하는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고, 한방 보약으로 잘 알려진 인삼은 녹용과 함께 조혈 작용을 한다. 그러나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이 있으므로 체질에 맞는지 진단을 받은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인삼과 삼백초를 2대1의 비율로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복용하면 빈혈 증세가 없어지고 건강해진다. 인삼이 받지 않는 사람은 삼백초만 달여서 매일 아침 1컵씩 마셔도 효과적이다.

가정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시금치와 다시마가 있다. 시금치에는 비타민과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 좋은 효과가 있는데, 특히 시금치와 돼지간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다. 다시마는 철분이나 구리 등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다시마 1백g에 들어 있는 철분의 양은 10∼14mg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는 빈혈이나 감기처럼 몸이 좋지 않은 가벼운 증상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가벼운 증상이라 할지라도 결국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므로, 각각의 증상에 좋다는 식품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이것이 바로 항상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버섯


세계의 3대 진미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의 '토류휴(Tuber, 알버섯)'라고 불리는 둥근 모양의 버섯이 있다. 이 버섯은 잘 훈련된 돼지나 개의 코를 사용하여 버섯이 있는 곳을 찾아내 땅속에서 파내는 것으로 집오리의 간인 푸아그라(foa gura)와 함께 프랑스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이 유명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활엽수인 모밀잣나무나 떡갈나무에서 발생하는 소혀버섯은 소의 혀 모양과 닮았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 살은 선홍색이고 쇠고기처럼 하얀 줄(주름)이 있으며 피와 같은 즙을 가지고 있다. 구우면 빨간 액체가 나오는데 마치 쇠고기 스테이크와 같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이것을 날것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버터에 볶아 먹는다. 일본에서는 생선회처럼 겨자 간장에 날것으로 찍어 먹기도 하는 진기한 버섯으로 맛이 좋아 송이나 표고보다 훨씬 인기가 높다.

버섯과 산나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민족은 러시아인과 일본인이다. 러시아에서는 버섯 채집의 계절이 되면 역 구내나 보건소, 약국에 독버섯 구별법을 그려 놓은 포스터가 게시되며 약사에게는 버섯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독버섯을 구별하는 방법을 교육시키고 있다고 한다.

버섯은 다양한 모양과 맛을 가진 요리재료다. 특히 요리 방법에 따라 색다른 맛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요즘에는 버섯전문 요리집이나 전문체인점이 생겨나면서부터 버섯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요리의 주재료로 정착하지 못하고 보조재료로 이용되는 경향이 많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또한 버섯이 저 칼로리 고단백 건강식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채소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식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근래에 와서는 버섯의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다른 채소에 비해 비싸지 않는 현실인데도, '버섯은 비싼 고급식품이다'라는 인식이 남아있어 당근이나 양파 같은 흔히 사용되는 요리 재료보다는 덜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버섯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영지 같은 약용버섯은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흔히 요리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식용버섯의 효과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용버섯에는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이 있다. 느타리버섯은 요통치료, 손발마비 및 적혈구 용혈 작용의 효능이 있고 저혈압 및 알레르기 반응 억제하는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팽이버섯은 고혈압을 방지하고 피부미용에 좋다. 표고버섯은 고혈압 강하작용을 하고, 간염 및 동맥경화 예방한다. 또한 폐 질환 및 위장질환 예방, 바이러스 면역증강, 항체생성촉진,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능이 있다.

버섯은 약품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어릴 때부터 각종 요리를 통해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찌개부터 시작하여 전골이나 구이, 튀김, 산적, 조림, 볶음, 찜, 전, 무침, 회, 죽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먹는 사람의 기호에 맞춰 요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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