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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우빈
작성일 2019-09-19 (목) 22:07
ㆍ추천: 0  ㆍ조회: 80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 명을 의료 태만 행위로 죽인다.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 명을 의료 태만 행위로 죽인다.

1993 1 13일 소비자 보호 단체인 '랄프 네다' 그룹에서 미국 병원에서의 사망원인을 3년에 걸쳐 연구한 끝에 1,500페이지에 달하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그 내용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결론만 말씀드려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입니다. 소비자보호주의자인 '랄프 네다' 가 말하는 결론만을 여기에 인용한다면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 명을 의료 태만 행위로 죽입니다. 너무나 큰 숫자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 명을 의료 태만 행위로 죽입니다. X-ray를 기다리는 동안 어느 구석에 방치되어 조용히 숨졌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고, '죽이다'라는 단어를 쓴 것입니다. '죽이다' 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의사가 의료행위를 할 때 과오를 범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약을 잘못 처방하기도 하고 소수점 등을 잘못 찍어 약의 용량을 잘못 줌으로써 의사들은 1년에 30만 명이나 사람을 죽입니다. (822/)



30만 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월남전에서 10년 간 인명 살상용으로 소총, 대포, 폭발물 등을 가지고 싸우는 전쟁터에서 우리 미군의 손실이 56,000명으로 1년에 5,600명 꼴 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반전 데모를 했으며, 종전 3년 간은 정치적 무정부 상태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총과 폭발물을 가지고 대학을 점거했으며 오하이오 펜스테이트 대학에서는 주 방위군이 학생들에게 발포를 했습니다. 1년에 5,600명의 군인 때문에 대통령도 그 직에서 밀리고 말았습니다. 몇 분이나 베스트 일레이문을 기억하십니까?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신문인 보스턴 글로벌 지의 의학부 기자로서 플리쳐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 여기자가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세계 모든 암치료 병원의 안전 기록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치료 성공률과 누가 유방암의 새로운 첨단 의술을 갖고 있는가를 면밀히 검토해 본 후 보스톤에 있는 데이나파머 암 연구소를 택했습니다. 그녀가 그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키모테라피를 16배나 많은 양을 주어 즉시 그를 죽여버리고 말았습니다. 퓰리쳐상을 받은 유명한 기자이기 때문에 타임지에서 기사화 했고, 미국의 모든 신문들이 1면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여기 이 사진의 여자 분 기억하시죠? , 제키 케네디 오나시스 맞습니다. 이 사진은 이곳 뉴욕에 있는 의료 센터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키모테라피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하기 사흘 전에 찍은 것입니다. 죽기 6개월 전에 비호지킨성 임파육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이런 종류의 암은 10, 12, 15년을 생존할 수 있고 췌장암, 위암 또는 간암과 달라 비교적 고통이 적습니다. 이 사진에는 말기 암환자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늘 같은 상쾌한 날씨에 친구와 함께 센트럴파크를 거닐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주 금요일 밤에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키모테라피를 받았습니다. 그는 앞으로 10, 12, 15년을 더 살 수 있기 때문에 임종할 사람도 곁에 없었습니다. 암이라는 진단이 난 뒤에도 6개월 간이나 치료를 미룰 정도로 급한 게 아니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들어가 화요일에 죽었는데 '제키 케네디는 암으로 죽었다' 고 모두들 믿고 있습니다. 그는 암으로 죽지 않았습니다. 제키 케네디도 베스트 일레이문처럼 키모테라피 과잉 투여로 죽었는데 한 사람도 의사 면허를 빼앗기지도 않았고 진료소도 폐쇄되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길거리의 보통 사람들이야 말해 뭣하겠습니까? 여러분의 확률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안한다 중에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의사에게 가는 것을 피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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