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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우빈
작성일 2019-10-26 (토) 12:44
ㆍ추천: 0  ㆍ조회: 58   
신경치료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치과에 가셔서 충치치료 받으실 때 시리다고 하면 의사가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치료라는 말에 속기 쉽습니다. 사실은 신경을 제거하는 것이니까요.

충치가 깊어서 신경이 드러나면 신경치료를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개 치과의사들은 신경치료를 하고 씌우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존 신경치료는 보험이 적용되기때문에 비용은 얼마 않되나 문제는 그런식으로 했을 경우 

치아의 수명이 얼마 못 간다는 것이죠. 신경을 제거하고 그 자리를 좋은 재료로 꽉 메워야 

하는데 기존의 치료는 신경을 제거하고 신경관 입구만 막아놓는 형식이라 치아근관이 

시간이 지나면 약해집니다. 신경을 죽였으니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게다가 입구를 고무성분 재료로 막았을 경우 거기에서 나오는 

유해 성분때문에 뿌리쪽에서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얼마 못 가서 임플란트를 

하게 되지요.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다시 시술해서 돈을 벌 수 있으므로 이득입니다.

또한 간단히 떼우는 것으로 끝낼 때보다 씌우는 작업을 하면서 부가적 시술로 비용이 많이 

상승하니 그런 것을 노리고 과잉진료하는 치과의사들도 많습니다.



근관을 모두 MTA재료로 메우는 신경치료를 하면 오래 가지만 비보험대상이라 비용이 좀 듭니다.

내원도 몇 번 해야 되구요. 그래도 그럴 상황이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MTA신경치료를 못하는 의사는 쉬운 방법으로 하려고 하기때문에 신경치료 해야 한다고 

말하면 MTA신경치료를 하는 치과를 찾으시는 것이 좋은데 그분들을 다 믿어서도 안 됩니다.



MTA로 신경이 드러난 곳만 막고 해도 될 것을 신경을 모두 제거하고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MTA재료가 단단한 시멘트 같기때문에 나중에 치료를 해야 할 경우 시술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안 해주려는 의사도 있습니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 같지만 MTA를 많이 떡칠하면 

모를까 신경이 드러난 곳만 조금 메꾸어주고 염증이 생기는지 경과를 지켜봐서 없으면 수복하면 

되는데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신경이 조금 들어났다고 해서 멀쩡한 신경 전체를 제거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어떤 의사들은 치아를 씌우면 무조건 신경제거를 해야 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씌울 때 치아를 깎게 되는데 그러면 치아가 민감해져서 신경에 염증이 생기므로 제거해야 

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아는 사람이 속이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신경이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오지에서 치과진료를 못 받는 사람들을 보면 

이가 반토막이 나고 신경이 드러난 채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경이 적응을 하면서 

퇴화하기도 하고 석회화가 진행되면서 독의 유입을 차단하기도 합니다. 이를 씌웠을 때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요인은 사실 치과재료에서 나오는 중금속과 유해물질때문에 

염증이 생기기가 더 쉽습니다. 그런 이유로 문제가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미리 

신경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자꾸 문제가 생기면 귀찮으니까요.

좋은 재료만을 써서 치료하려면 소비자가 비싸서 기피하니까 그런 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양심적인 치과원장님들이 정직하게 알려주시는 정보입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잘 지켜야 합니다. 내 몸을 가지고 의사가 맘대로 하게 놔두면 안 됩니다.

의사들은 나중에 잘못되어도 책임 안 집니다. 손해보는 것은 항상 환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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